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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해기사협회 제66차 정기총회, 32대 회장 이권희 선출

기사승인 2020.04.08  14: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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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해기사협회는 4월 8일(수) 오전 11시 부산 협성뷔페에서 제66차 정기총회를 개최, 32대 이권희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의 영향을 우려해 회장 선거 후보자와 참관인, 그리고 해·육상 협회 회원들의 투표로 선출된 대의원만이 참석하는 등 축소하여 개최됐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제31대 이권희 회장의 임기만료에 따라 93명의 대의원이 참가한 가운데 회장 선거를 실시하였으며, 후보자 3인 중 이영호 후보 18표, 태길산 후보 6표, 이권희 후보가 69표를 득표해 이권희 후보가 31대에 이어 한국해기사협회 제32대 한국해기사협회 회장으로 연임했다.

이권희 회장은 한국해양대학교 항해학과 31기로 범양상선의 항해사 및 선장으로 약 6년간 승선 근무하였으며, 2011년 STX 마린서비스(주) 대표이사를 거쳐 2017년 3월부터 (사)한국해기사협회 31대 회장직을 지냈다.

이권희 신임 회장은 △해기 단절을 막고 한국 해기사의 육해상 해기전승을 위한 범국가적 ‘마스터 플랜’ 과 ‘로드맵’ 수립 및 실행  △회원 증대와 SNS를 통한 조직화로 정치사회적 세력 확대 △해기사 관련 불합리한 법령 및 제도 개선, 특히 지나친 징벌적 법령 개선 △회원의 서비스 수요를 반영한 종합서비스센터 활성화로 對 회원 서비스 제고 △회원 범위 확대와 회원수 증대 통한 회비 수입 외 안정적 수익 사업 개발 등을 선거 공약으로 내걸었다.

그는 승선근무를 포함한 다양한 선원·선박 관련 육상직의 전문가이자 STX 마린서비스(주)의 CEO로서의 경영 경험, 그리고 지난 3년간의 협회장 활동을 기반으로 협회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취임사를 통해 이권희 회장은 “지난 3년간 협회에서 다져온 경험들을 자산으로, 해기사의 권익과 위상을 위해 더욱 진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19년도 사업실적 및 활동보고 △2019년도 감사보고서 채택 및 결산(案)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案) 심의 △임원선출(회장 및 비상임 임원)을 상정해 의결했다.

 

해사정보신문 webmaster@haesainfo.com

<저작권자 © 해사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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